오늘의 식겁했던 꽁돈 165만원 작살 날뻔 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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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일간만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4-05-0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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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새벽에 편의점 알바를 했던 상황에서 일어난 일

그냥 간단하게 10만원만 해야지 했는데

순식간에 잃어 20만원만 하자 했는데

여기서 끝냈어야 했었는데

아몰라 70들어가 또 죽고

심장이 떨리면서 특유의 박살 나는 느낌이옴

마지막 까지 돈 다 들어가서

에휴 모르겠다 33만원 이거 짤리면 걍 손가락 빨아야지 했다

근데 기적같이 1500만원 게임 롤링을 돌리면서

33<66<33<80<25<60<40<30<50<20<80<60<25<50

이런 상황을 11시부터 손 떨리면서 겪다 결국엔

고점 110만 찍고 종료

결론 60 뒤졌다

근데 27만원으로 만든 돈 인데

오피나 갈걸 괜히 잠 안자고 아침 10시 부터 오후3시까지
개고생 하고(어느 정도 복구 해서 안정된 상태)

더 이상 안할거다

지금 잔액 총153만원
소결 33빼면 120만원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계속 실수를 반복하다 하지만 이젠 실수가 아닌 내 자신이 이렇게
되서 슬프다

이제 그냥 이 돈 프로토 1-2만원씩 하고 생활비 써야겠다

결론 총 73딴거다

애초에 돈을 써야 딴 돈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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