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사망사고 DJ측 '피해자 책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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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구단외우기 댓글 0건 조회 98회 작성일 24-04-0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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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음주운전을 하다가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클럽 DJ 측이 법정에서 "배달원이 도로교통법을 지켰으면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씨는 사건 당일 중앙선을 침범해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후 도주하다가 A씨를 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안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21%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음주 운전 아니였으면 사고 안났을텐데
뻔뻔하다 뻔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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