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대타 알바생 8시간만에 1000만원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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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구단외우기 댓글 0건 조회 102회 작성일 24-04-03 04:08본문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편의점 대타 알바 잘못 썼다가 8시간 만에 1000만원을 도둑맞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금고에는 없는 현금 1000만원 가까이 매출 내역에 찍혀 있었다. A 씨는 "(아르바이트생이) 총 142건을 현금결제하고 돈을 넣지 않은 뒤 교통카드를 충전했고, 충전한 카드를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려 팔았다"고 밝혔다. 또 아르바이트생은 그렇게 얻은 돈을 온라인 도박을 하는 데 모두 사용했다.
겁도없이 대단하네요..
금고에는 없는 현금 1000만원 가까이 매출 내역에 찍혀 있었다. A 씨는 "(아르바이트생이) 총 142건을 현금결제하고 돈을 넣지 않은 뒤 교통카드를 충전했고, 충전한 카드를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려 팔았다"고 밝혔다. 또 아르바이트생은 그렇게 얻은 돈을 온라인 도박을 하는 데 모두 사용했다.
겁도없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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