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부모님꼐 얻어사는 입장..

나이 32살

1. 28살까지 해외 와리가리 살다가 본가에 이번에 4년정도 얻혀삼 ( 20살이후 4년동안 2번 월세 헬프받음 약 200만원씩 2번 )

2. 본가 후 매달 15만원 식비 , 아버지 , 어머니 15만원씩 30만원 토탈 45만원~50만원 매달 지출

본가 들어온지 4년만에 사건이 발생함

해외 수출수입 포워딩 직장다니고있는상태..

근데 오늘 갑작스럽게 10만원돈이 필요햇음..

본가 4년들어와서 딱 3번?임 2번은 10만원 빌려?음 다음주 올 상환 완료.

원래 부모간에도 돈거래하면안되면서도.

난 당연히 10만원빌려달라그러면 빌려줄수있을거라 굳게  믿었음 ..
(토토하는건 알고있음 매우 건전하게 + 사설비밀 +  로또방 가서 몇천원찍고 몇십 백 맞은거 드린적도있음 )

근데 사람이라는게참..

10만원 돈이없덴다...어이가없어서..

참고로 저희부모님 두분다 은퇴하고 두분다 부동산 임대업 하심  ( 하....씨부레 )

근데 10만원이없다?

딱 한번더 물어?음 월급이 밀려서 4월 25일까지  딱 10만원만 필요하다고 ..  ( 토토엿음 택도없지..  )

근데 딱 짤라 없다. 너알아서해라..

스파르타식 키우는것도알겟지만서도.. 너무 개빡치는데  이거  어케해야되지..

따질생각도없고 대들생각도없는데..

여지껏 내가 토토 최소한의 피해안주면서 노력한건 당연 나밖에모르겟고..

내자신이 너무 빡친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