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가방보관 창고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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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구단외우기 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24-04-02 12:14본문
인천 서구의 한 가방 보관창고에서 시작된 불길이 2일 오전 14시간여 만에 완전히 잡혔다. 이번 대형 화재로 확산한 검은 연기는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서 관측됐다.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퍼졌다.
가방 창고를 비롯해 인근 자동차 부품공장 등 8개동이 타면서 A씨(39) 등 업체 관계자 3명이 다쳤고, 11개 업체가 피해를 봤다. A씨는 얼굴에 열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대학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2명은 큰 외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하고 있던분들 엄청 놀랐겠네요..
가방 창고를 비롯해 인근 자동차 부품공장 등 8개동이 타면서 A씨(39) 등 업체 관계자 3명이 다쳤고, 11개 업체가 피해를 봤다. A씨는 얼굴에 열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대학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2명은 큰 외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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