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눈부신 아침입니다!
밤새 다들 편안하게 쉬셨어요?
오늘도 역시 하늘은 아름다울만큼 예쁘네요~

지금은 잠시 차를 세우고 쉬고있습니다 !
춘천거래처 가기 전에 거기 담당하는 직원 태워가려고 기다리고있어요
저보다는 조금 젊기도하고 열심히하길래 시간이 맞음 항상 태워간다해서
오늘도 픽업해서 가려해요~

그래도 한달에 오고가고 차비 쓰는 것 보단 조금이라도 아끼라고
그래서 이렇게 차 세우고 기다립니다ㅋㅋ

새벽엔 좀 쌀쌀했는데 지금은 또 점점 기온이 올라가네요!

모두들 피곤한 아침이지만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