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 흉기로 찌르고 22층서 3살 아기 던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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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구단외우기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4-04-0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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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국 CCTV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충칭시 바난구의 37세 여성 허 모 씨는 22층 자신의 집에서 시어머니를 칼로 찌른 후 3살 된 아들을 창문 밖으로 던졌다.

22층 높이 아파트에서 떨어진 아이는 숨졌다. 시어머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에 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자기 자식을..
정확한 사연은 모르나 아기가 너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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