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저하세요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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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릴장군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4-05-0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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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외식하러 가볼게요

엄마 밥사주기로 했어요

아빠는 항상바쁘셔서 오늘도 일에 허덕여 사셔서 시간을 못내네요

엄마는 아빠는 일에 미쳤다고 뭐라 하는데

저는 도박에 미쳐서 할말이업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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