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흑인트젠만큼 무서운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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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야마아이 댓글 0건 조회 119회 작성일 24-04-01 22:38본문
예전에 이태원 12시반이었던가 그 이슬람사원 근처 지나서 골목으로 들어가다가
힐 포함해서 한 키 190정도 되는... 자밀워니같은 여자가 서있길래
바로 '아 이건 트젠이다' 싶었어요
물론 그는 저에게 관심이 없었지만.. 그냥 DNA에 각인된 두려움이 올라왔습니다
근데 뭔 얘기하다가 이게 생각났지?
힐 포함해서 한 키 190정도 되는... 자밀워니같은 여자가 서있길래
바로 '아 이건 트젠이다' 싶었어요
물론 그는 저에게 관심이 없었지만.. 그냥 DNA에 각인된 두려움이 올라왔습니다
근데 뭔 얘기하다가 이게 생각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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