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보시고 조금이나마 단도 한다는 생각으로 읽어주시고  공격적인 발언은 자제해주세용~~><
제 나이 지금 31살이구 22살 전역해서 23살부터 악착같이 살아왔습니다 노름질 하기 전에는 가족,친구,제인생 몇 없었던 여자친구등 호구같이 써도 일을 하기때문에 때 당시는 도박을 하지않았기 때문에 호주머니에 돈이줄어들지 않았고(?) 그렇게 23살때부터 하던 물류일이 적성에 맞아 26살에 통장 잔고보니깐 적금포함 1억2천이라는 돈이 있었습니다 주변 지인들 보면 코인시장 한참 뜨기시작할때 였고 몇백안되는돈으로 5천가까이 먹은 지인도 있고 해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저또한 코인으하다 -1000정도 손해를 보고
 1000만원 죽으니깐 두달동안 개고생한게 공중 분해?다고 생각들어 잠도 못자고 멈춰야하는데 머리속에선 천만원 천만원을 떠나간 돈을 찾기만하였고
일도 하는둥 마는둥 일끝나서 술먹고 친구들한테 한탄만 하며 지냈고
총판하던 친구가 평소에는 연락한통 안하다가
아가씨 있는 술집에 절 대접해주더니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코인에다 천죽었다고 말하자 온라인 카지노를 권했습니다(돈냄새를 맡아서겠죠ㅎ)
이친구 사비로 100만원을 그냥 주었고 30분도 채 되지않아 두배로 금액이 오르는걸보고 환전을해서 100만원을 뽑아 주더라고요..
전 몇안되는 자가있는친구놈,26나이에 집안이 빵빵해 g70 타고다니는 친구놈이 부럽기도 하고 당장 적금깨고 일만 부지런히 한다면 이룰수 있는 꿈이였지만 이미 도박이란 늪에 들어간 상태여서 당시는 재산을 두배로 뻥튀기 하였으면 하는 생각뿐 안들었습니다.
그렇게 그친구와 일끝나면 만나서 하는게 도박이였습니다.
옆에는 아가씨,앞은 좋은양주,손아귀에는 우리계열 아시아게이밍 새벽내 그렇게 생활하다 초심자는 행운이다라는게 한달동안 수익이 3천정도 났습니다 그때 생각했죠 이거다 하고
말이 길어지네요 ㅠㅠ 이렇다 저렇다 반응은 안바라지만 내일 마져 쓸게요 형들 ㅠㅠ








(아싸 300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