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집에 또 오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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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푸씨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 24-03-3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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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는데 어머니 아무 말도 없이 우시기만 하네요 그래서 그냥 끊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죽어야 맞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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