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은 구제불능" 신종펫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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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구단외우기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24-03-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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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입양하기로 마음먹은 A씨는 온라인 상에서 ‘시민들 후원과 봉사자님 도움으로 운영 중입니다’라는 문구로 홍보를 하는 한 보호소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그 곳 직원은 유기견은 구제불능 이라 말하며 갑자기 새끼 강아지를 분양하라고 강권했습니다. 유기견 보호소가 아닌 ‘신종 펫숍’이었던 것입니다.




유기견 보호소라고 홍보→파양견이라고 말을 바꾼다→파양견의 문제를 말한다→펫숍의 강아지 구매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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