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수백마리 떼죽음 '농약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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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구단외우기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4-03-29 22:41본문
과수원 귤을 쪼아먹는 텃새에 앙심을 품고 귤에 고의로 농약을 주입한 과수원 주인이 자치경찰에 붙잡혔다.
수사에 착수한 자치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A 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같은 날 오후 주거지 인근에서 검거했다. A 씨는 자치경찰 조사에서 “새들이 과수원 귤을 쪼아먹어 화가 났다”며 “실제 죽을 줄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설마 저 귤을 판매 하지는 않겠지..?
수사에 착수한 자치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A 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같은 날 오후 주거지 인근에서 검거했다. A 씨는 자치경찰 조사에서 “새들이 과수원 귤을 쪼아먹어 화가 났다”며 “실제 죽을 줄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설마 저 귤을 판매 하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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