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이지만, 영 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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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힘들면힘들지 댓글 0건 조회 723회 작성일 24-03-28 20:14본문
친구 가게에서 일한지
어연 반년넘어가는데
장사가 잘되다가 최근 손님이 많이줄어서
퇴근도 일찍하는날이 많아지내요,
저야 일당받는거라
일찍가면 좋지만
친구놈 웃으면서 고생했다고 인사하는게
씁슬한 표정 감출수가없군요,
가정이 있는친구라 저보다 더 나갈돈도 많을텐데...
그래도 제가 지인들 영업해줘서 종종 단체손님도 오고하는데
2.3월은 상대적으로 많이 한가했내요
금욜 토욜만 바쁘고...
직장생활이나
자영업이나
내맘과 뜻대로 되는게 많이없는거같습니다^^
항상 지금 현재에 감사해야겠내요
즐퇴해보겠슴다^^
어연 반년넘어가는데
장사가 잘되다가 최근 손님이 많이줄어서
퇴근도 일찍하는날이 많아지내요,
저야 일당받는거라
일찍가면 좋지만
친구놈 웃으면서 고생했다고 인사하는게
씁슬한 표정 감출수가없군요,
가정이 있는친구라 저보다 더 나갈돈도 많을텐데...
그래도 제가 지인들 영업해줘서 종종 단체손님도 오고하는데
2.3월은 상대적으로 많이 한가했내요
금욜 토욜만 바쁘고...
직장생활이나
자영업이나
내맘과 뜻대로 되는게 많이없는거같습니다^^
항상 지금 현재에 감사해야겠내요
즐퇴해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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