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바닥에 흠집내 참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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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구단외우기 댓글 0건 조회 513회 작성일 24-03-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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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글쓴이 A씨는 실입주하기 위해 최근 전세를 준 세입자가 나가고 자기 집에 살게 됐다.

그런데 바닥을 점검하자 세입자가 남겨놓고 간 수많은 흠집이 보였다. 칼로 바닥을 그어놓은 듯한 자국이 보였고 곳곳엔 무언가에 패인 흔적이 남아있었다.





칼로 긁은듯한 자국은 보상을 하는게 맞는거 같고
찍힘은.. 살다보면 저렇게 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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