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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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다마1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4-03-28 12:55본문
비도오고해서 칼국수가 땡겼지만
귀찮아서 그냥 회사식당에서 먹었네요.
그래도 식당 아줌마가 비온다고 김치부침개를 했더군요.
막걸리가 땡겼지만 꾹참고 밥만 먹었네요.
남은 오후도 화이팅 입니다.
귀찮아서 그냥 회사식당에서 먹었네요.
그래도 식당 아줌마가 비온다고 김치부침개를 했더군요.
막걸리가 땡겼지만 꾹참고 밥만 먹었네요.
남은 오후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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