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합니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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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니일까요 댓글 0건 조회 446회 작성일 24-03-28 03:03본문
오늘 아들하고 저녁먹었는데
본의아니게 화를 많이 냈네요...
아무것도 아닌데
제가 어렸을때 그렇게 아부지가 무섭고 미웠는데
그런 아픔을 아들한테 준거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힘드네요
안그래도 운동한다고 고생하는데...
따뜻하게 감싸줄걸 후회가 많이 돼네요
내일은 아들한테 사과부터 해야할듯합니다...
본의아니게 화를 많이 냈네요...
아무것도 아닌데
제가 어렸을때 그렇게 아부지가 무섭고 미웠는데
그런 아픔을 아들한테 준거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힘드네요
안그래도 운동한다고 고생하는데...
따뜻하게 감싸줄걸 후회가 많이 돼네요
내일은 아들한테 사과부터 해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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