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나는. 미담이 좋은 사람이 였네요 지금은...쑤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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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묶지마ㅗㅗ 댓글 0건 조회 644회 작성일 24-03-2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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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글 보는데. 재밌는글이 많네요

잃기도 많이 잃고 딴것도 많이 따고 배풀기도 많이 배풀었구

이번년도는 깊어져서 크게먹어도 배풀지 못하고 시드로 생바하다

분노장 와서 다시 깊어지는 중이라 잠수병 걸릴까봐

 예전글 읽고 있는데. 추억팔이 하며 향수병이 생기네요

갚을꺼 갚고 반월세 집에 중고로 차도 사고 빛도 조금 갚고 시드4천이라는 돈이 있

을때  조금이라도 배풀고 정이라도 나눌껄 가뭄에 단비에 젖어 4천으로 1억 만들고

 여유있을때 크게배풀자 라는 잘못된 생각에 별생각이 드네요

예전엔 작아도 자주이밴도 했는데 제자신이 조금 이기적이고 욕심쟁이로 변하고 더

안풀리는것같네요 다시 예전 마인드로 조금씩 돌아가보렵니다ㅎㅎ
 
예전글 읽으며 추억 팔이 하다 갬성에 젖어 몇자 적어봅니다 데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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