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네이버 모 카페에서 알고 지내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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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롤렉스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24-05-0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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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연락와서 돈좀 빌려달라길래

무슨일이냐? 또 도박하려고 빌리냐? 했더니

아니라곤 하는데

무튼

이 동생이랑 8년 전 알고지내면서 단도의지 불태우고 으?으? 했었죠.

당시 이 동생은 토토로 -2~3천만원 정도 빚도 없었는데

현재는 2억 가까이 잃고 빚만 8천만원 대라고 하네요;;

무튼 급해보여서 그냥 돈 갚지말라고 20만원 보내줬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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