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보내고 지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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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지하철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4-05-0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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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고깃집 부터 시작해서 조금 전 거의 새벽 1시 다 되어서 마무리 하고 집에 들어옵니다.

1차 2차 3차 까지 오늘 모처럼 달렸네요.

하지만! 저는 술을 안 마셔서 술은 한 모금도 입에 안 댔다는것! ㅋㅋ

대신 고기와 다른 좋은 걸로 배를 채웠습니다.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그래도 오늘 좋은 분들과 오래 함께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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