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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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방고고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4-05-0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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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자신을 돌이켜봅니다..

부산을버리고 사기꾼새끼들 피해서

김해로 왔더니 오늘은 더 외롭네요..

이답답한 마음음 함께할 친구가없네요.

내가 술진상도 아니고 오늘짜증난 일을

위로받을곳도 없고 서글퍼 지는 밤이네요

나이가 들면 더 철저히 더 혼자라는 슬픔ㅠ

돈잃을때보다 오늘을 몇만배 더 싫으네요..

나이가들면 센치해진다고..

찡찡글 죄송한데 온카뿐인 나를 이해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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