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지겨웠던 전임단장 엘튼 브랜드의 거대한 똥이자 설사계약인 토바이어스 해리스 5년 계약이 끝났습니다

( 필라델피아에서 1시즌만에 나가리 된 알 호포드 계약도 이 사람 작품 )


2. 엠비드와 맥시 ( ＊ 맥시는 여름에 연장 한다 했으니 ) 빼고 다 물갈이 가능


3. 힐드, 바툼, 코빙턴은 폼이 떨어져서 지금 몸값이 아닌 싼 몸값으로 계약하면 잔류도 가능할 수도 ...

( 바툼은 올림픽 끝나고 은퇴한다던데 과연 .. )




레딧 반응이나 우리나라 커뮤 반응은

1. 르브론 제임스의 필라행 지지  (  토바이어스 해리스 대신 르브론이라면 찬성한다는 여론 )

( ＊ 사실 LA 계약 전 강하게 떴던 링크가 르브론 필라행이었는데 르브론이 LA로 갔으니 )

2. 몇 시즌째 걱정인 엠비드를 보좌해줄 5번 자원


진짜 어떻게 보강할 지 기대되는 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