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안 하고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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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어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4-05-0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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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타임에

어떻게든 한 번 관심 받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


오늘 새벽 2시부터 깨 있는지라 어떻게든 다시 생활 리듬 맞출려고 별짓을 다했네요.

여튼 자러 갑니다.

다들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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