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사고내고 '적반하장' 中 포르쉐女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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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구단외우기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4-05-02 16:42본문
중국의 한 부유한 여성이 경미한 접촉 사고를 냈는데도 사과는 커녕 상대방 차를 차고 여성 운전자에게 죽이겠다고 협박해 결국 구금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 보도했다.
그는 또 “너가 운전하는 차는 정말 초라한 차”라며 “비슷한 차를 4~5대 사줄 수 있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우리가 너를 죽여도 보상금으로 20만 위안(약 3800만원)만 주면 된다. 우리에게는 아주 작은 돈이다”라고 했다.
일단 해당 여성은 구금중 이라네요..
남편은 국가대표 축구선수
그는 또 “너가 운전하는 차는 정말 초라한 차”라며 “비슷한 차를 4~5대 사줄 수 있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우리가 너를 죽여도 보상금으로 20만 위안(약 3800만원)만 주면 된다. 우리에게는 아주 작은 돈이다”라고 했다.
일단 해당 여성은 구금중 이라네요..
남편은 국가대표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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