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노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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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르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4-05-02 13:40본문
머리속에 문득 생각난..
나의 포바 & 댓노 스타일..
포인트가 적당히(5000포 - 20000포) 있거나 할땐 ~
원깡만 먹어야지~~ 라는 마음으로...
독사언니 영접~!
원깡!~ 응 안줘~ (미적중)
혹은
원깡~! 왠일로 네추럴(적중)
여기서부터 심리적으로 고민이 무지 되죠~
적중되면 항상 욕심때문에 마틴쳐도(깡쳐도) 결국에는 다 빼앗기고~
미적중되면 그때부터 또 분노의 댓노로 적당히(5000포 - 10000포) 모아서 포바 가고~
그냥 무한 반복인거같습니다.
ㅠ_ㅠ
나의 포바 & 댓노 스타일..
포인트가 적당히(5000포 - 20000포) 있거나 할땐 ~
원깡만 먹어야지~~ 라는 마음으로...
독사언니 영접~!
원깡!~ 응 안줘~ (미적중)
혹은
원깡~! 왠일로 네추럴(적중)
여기서부터 심리적으로 고민이 무지 되죠~
적중되면 항상 욕심때문에 마틴쳐도(깡쳐도) 결국에는 다 빼앗기고~
미적중되면 그때부터 또 분노의 댓노로 적당히(5000포 - 10000포) 모아서 포바 가고~
그냥 무한 반복인거같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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