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 나는 왜 박하라를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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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일팔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4-05-02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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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라는 중학교때부터 시작해서 5 6년정도 됐네요



중학생때 총 -600  -->  부모님이 갚아주시고 5개월 단도
+ 그래프 토토 사기(추가입금 유도) 당해서 -200 ㅅㅂ
+ 중고나라론 하다가 입건돼서 합의금 -300

고등학교 들어가서 3년동안 -1600  -->  부모님이 80프로 갚아주시고
6개월 단도

성인 돼고 나서 일하면서 돈을 좀 많이 벌었었는데 매달(일해서 번 돈) -300 ~ 400씩 6개월
+ 유흥에 매달 -130~200 (이래서 결국 모은돈 0)
결국 빠따 커져서 빚까지 -1900만원 (은행 2개, 나머지는 손님 돈)



대승이라고 해봤자 100넣고 400출금한게 끝입니다 ㅋㅋ

다른사람들 보면 대승 기억때문에 계속 하는분들이 많던데 저는 대패 밖에 없는데 왜 하는지 진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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