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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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어라이더 댓글 0건 조회 109회 작성일 24-05-0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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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바쁘다고 꽃을 준비 못했다네요..
이런 걸로 서운해하는 스타일 아닌데.. 오늘은 좀 그러네요..
제 부모님도 이런 사소한 것들로 얼마나 제게 서운해하셨을까..
라고 생각하니.. 맘이 안좋네요..
담주 뵈러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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