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와서 한잔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설이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4-05-01 01:52

본문

집에서 한잔 하였네요

집에서 먹으니 술맛은 안나지만

조용한 가운데서 심도있는 얘기 ? 하고 즐겁게 마셨네요

낮에 누나가 갖고온 제육볶음 있어서 그거 데워서 안주하였답니다

5월 시작이네요

5월은 행복한 달 되시기  바라고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2019-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