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다 끝났나? 그럼 잠시 제 얘기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뿡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4-05-01 01:00본문
분쟁에 돌아왔다고 올렸지마는..
사실 해명과 인정부분이 필요합니다.
절 후드려팬분도계시고 절 옹호하신분 중립기어 박으신분들이 많기에
저따위 일지모르지만 해명과 설명이 필요해보입니다.
"야이씨 니가 뭐라고!!"
하시는분은 뒤로가기 버튼 가볍게 클릭 해주시면 눈꼴시린 제 글안보셔도 됩니다.
그럼 시이작!
새벽시간 입금을 비롯해 할일없는 분들이 읽기에 갠찮은 내용으로 써보겠습니다.
1. 니 왜 거기 갔어?
음..
제안 받았습니다.
사실 작년부터 요기저기서 몇번 받았습니다.
사이트에서 커뮤에서 개인에게서
"같이 커뮤해볼래?"
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이쪽 업을 가질생각이 없었기에 매번 거절을 했는데
올해 초에 온카판과 저 사이에 살짝 앙금이 생기는 일이 생겼습니다.
(후기이벤 노당첨과 no복권1등 같은 이유는 아닙니다.... 사실 아주 조금은 있습니다...)
때마침 타 커뮤에서 같이 해보자는 제안을 받았고 그 제안에 응했었습니다.
다만 그때 제안을 받고 했던것은 저만 그랬던 부분이지 다른 회원들은 그런 제안을 받은적없으며
지금까지 돌아오지 못하는 바카라여신님, 조태오님, 삼치기장인님 등등은 그와는 전혀 관계가 1도없습니다.
분게에서도 살짝 얘기했지만
그 제안에 응해서 넘어간것까지는 저의 잘못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이후에 제가 친했던분들까지 초대해서 그 커뮤에서 놀게 한것은 명백한 저의 잘못이 맞습니다.
이 부분의 도게자는 몇번을 박아도 잘못한것 맞습니다.
이 부분은 온카판도 알고있었고 저의 온카판 아이디 복구까지 시간이 걸린점은 내부에서
"아 저 ?눔의 새끼 어쩌지?"
하는 회의가 길어지면서 복구가 늦어지지 않았을까...?
2. 니 총판이야?
아닙니다.
저는 총판 코드자체를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뿐 아니라 이번 사태에 몰려 아이디 잘리신분 모두 총판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제가 만나본적도 없는 분들입니다.
그분들에대한 억측은 내려놔주세요
내 패션에 대해서만 까주세요.
아니다. 그걸로 까면 진짜 저랑 분쟁가는 겁니다.
3. 총판도 아닌데 온카판은 널 왜 제제했어?
내가 이뻐하는 아들래미한테 로보트 사준다고 약속하고 사정이 생겨서 안사줬는데
그 아들이란 새끼가 어느날 집나가서 한 몇일안보이더만
다른 시꺼먼 새끼한테 아빠아빠 거리면서 ㅈ나 애교피면서 달라붙어있네
"아들!!" 이라고 소리쳐봤지만 그 ㅈ같은 아들새끼는 본체만체하면서 보란듯 새애비라는 놈한테 달라붙어서 아양떨고있네
그런 아들이라면..
"이 아들로무 시키야!! 너 시밤 외출금지 일주일!!!!"
정도는 말할수있지 않을까요??
지금은 애비.. 아니아니.. 온카판과 이야기는 잘 끝났습니다.
앞으로 해외라이프와 신규 콘텐츠로 온카판 가족분들과 더 재밋게 놀구있게 해주겠다는 약속도 받았습니다.
이제 남은건 제휴에서 이벤트 머니를 끌어내는 것뿐인가.. 하악.. 하악...
지은 죄가 있는 만큼 열심히 영업하겠습니다!!
4. 니 패션의 진실은 뭐야?
[{총판이다.]
[배은망덕하다.]
[여자 사먹는다.]
[고추 물렁하다.]
[대가리커졌다.]
[ㅈ목질 최고봉이다.]
라는 진실과 거짓이 섞여있는 모든 비방은 다 "오케이 콜! 시밤!" 했는데요
패션지적은... 하.. 쎈데...?
저는 제가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되려 크게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죄를 드림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안풀리시는분은 때려주세요
반격 안한다고는 안했습니다.
제가 한 잘못을 알기에 온카판 운영진분들이랑 이야기할때도 지속적으로 사과를 드렸고
정말 다행스럽게도 온카판 운영진분들께 구한 용서가 인정이 되어서
다시 온카판에서 활동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아까 누가쓴것처럼 온카판 운영진은 10大인배 맞는듯합니다.
그냥 용서만 해준게 아니라
"야 서운했어? 말을 하지. 이제 진짜 놀아봐"
하는 판까지 깔았습니다.
그래요.
적어도 그 기대만큼은 꼭 부합시켜드릴만큼 재밋게 놀아보겠습니다.
암튼.
그간 저 까신분들
저 까일만해서 까인거니까 넘 미안해하지마시고 찌그러지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저 옹호해주시고 기다려주신분들은
내가 한분 한분 일기장에 적어뒀습니다. 알라뷰!
그리고 관대한 온카판운영진분들 감사드립니다!
(가능하면 나 날라갈때같이 날라간분들 선처...좀....)
사실 해명과 인정부분이 필요합니다.
절 후드려팬분도계시고 절 옹호하신분 중립기어 박으신분들이 많기에
저따위 일지모르지만 해명과 설명이 필요해보입니다.
"야이씨 니가 뭐라고!!"
하시는분은 뒤로가기 버튼 가볍게 클릭 해주시면 눈꼴시린 제 글안보셔도 됩니다.
그럼 시이작!
새벽시간 입금을 비롯해 할일없는 분들이 읽기에 갠찮은 내용으로 써보겠습니다.
1. 니 왜 거기 갔어?
음..
제안 받았습니다.
사실 작년부터 요기저기서 몇번 받았습니다.
사이트에서 커뮤에서 개인에게서
"같이 커뮤해볼래?"
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이쪽 업을 가질생각이 없었기에 매번 거절을 했는데
올해 초에 온카판과 저 사이에 살짝 앙금이 생기는 일이 생겼습니다.
(후기이벤 노당첨과 no복권1등 같은 이유는 아닙니다.... 사실 아주 조금은 있습니다...)
때마침 타 커뮤에서 같이 해보자는 제안을 받았고 그 제안에 응했었습니다.
다만 그때 제안을 받고 했던것은 저만 그랬던 부분이지 다른 회원들은 그런 제안을 받은적없으며
지금까지 돌아오지 못하는 바카라여신님, 조태오님, 삼치기장인님 등등은 그와는 전혀 관계가 1도없습니다.
분게에서도 살짝 얘기했지만
그 제안에 응해서 넘어간것까지는 저의 잘못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이후에 제가 친했던분들까지 초대해서 그 커뮤에서 놀게 한것은 명백한 저의 잘못이 맞습니다.
이 부분의 도게자는 몇번을 박아도 잘못한것 맞습니다.
이 부분은 온카판도 알고있었고 저의 온카판 아이디 복구까지 시간이 걸린점은 내부에서
"아 저 ?눔의 새끼 어쩌지?"
하는 회의가 길어지면서 복구가 늦어지지 않았을까...?
2. 니 총판이야?
아닙니다.
저는 총판 코드자체를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뿐 아니라 이번 사태에 몰려 아이디 잘리신분 모두 총판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제가 만나본적도 없는 분들입니다.
그분들에대한 억측은 내려놔주세요
내 패션에 대해서만 까주세요.
아니다. 그걸로 까면 진짜 저랑 분쟁가는 겁니다.
3. 총판도 아닌데 온카판은 널 왜 제제했어?
내가 이뻐하는 아들래미한테 로보트 사준다고 약속하고 사정이 생겨서 안사줬는데
그 아들이란 새끼가 어느날 집나가서 한 몇일안보이더만
다른 시꺼먼 새끼한테 아빠아빠 거리면서 ㅈ나 애교피면서 달라붙어있네
"아들!!" 이라고 소리쳐봤지만 그 ㅈ같은 아들새끼는 본체만체하면서 보란듯 새애비라는 놈한테 달라붙어서 아양떨고있네
그런 아들이라면..
"이 아들로무 시키야!! 너 시밤 외출금지 일주일!!!!"
정도는 말할수있지 않을까요??
지금은 애비.. 아니아니.. 온카판과 이야기는 잘 끝났습니다.
앞으로 해외라이프와 신규 콘텐츠로 온카판 가족분들과 더 재밋게 놀구있게 해주겠다는 약속도 받았습니다.
이제 남은건 제휴에서 이벤트 머니를 끌어내는 것뿐인가.. 하악.. 하악...
지은 죄가 있는 만큼 열심히 영업하겠습니다!!
4. 니 패션의 진실은 뭐야?
[{총판이다.]
[배은망덕하다.]
[여자 사먹는다.]
[고추 물렁하다.]
[대가리커졌다.]
[ㅈ목질 최고봉이다.]
라는 진실과 거짓이 섞여있는 모든 비방은 다 "오케이 콜! 시밤!" 했는데요
패션지적은... 하.. 쎈데...?
저는 제가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되려 크게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죄를 드림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안풀리시는분은 때려주세요
반격 안한다고는 안했습니다.
제가 한 잘못을 알기에 온카판 운영진분들이랑 이야기할때도 지속적으로 사과를 드렸고
정말 다행스럽게도 온카판 운영진분들께 구한 용서가 인정이 되어서
다시 온카판에서 활동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아까 누가쓴것처럼 온카판 운영진은 10大인배 맞는듯합니다.
그냥 용서만 해준게 아니라
"야 서운했어? 말을 하지. 이제 진짜 놀아봐"
하는 판까지 깔았습니다.
그래요.
적어도 그 기대만큼은 꼭 부합시켜드릴만큼 재밋게 놀아보겠습니다.
암튼.
그간 저 까신분들
저 까일만해서 까인거니까 넘 미안해하지마시고 찌그러지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저 옹호해주시고 기다려주신분들은
내가 한분 한분 일기장에 적어뒀습니다. 알라뷰!
그리고 관대한 온카판운영진분들 감사드립니다!
(가능하면 나 날라갈때같이 날라간분들 선처...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