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도 오늘로 끝이났다.


이달도 어김없이 한달 마감을 위해 도계부를  살펴보았다

당연히 수익 마감이다.

이번달은 이달은 올해 제일수익이 작아서 1500만원정도 수익을 보았다.

진날은 3번정도.....한번 원칙에 어긋나서 깡을 친게 이달 수익에 큰 영향을 미쳤다.

3년동안 한번도 진적이 없이 매달 이기니


이제 승리가 너무 당연한것같이 느껴진다.

조금 지겹다는 생각도 든다....


나의 소중한 시간을 한달에 2천도 안되는 돈때문에 희생하는게 좀 허무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