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 개띠 늙다리 범죄 막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늙다리 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24-04-30 02:04

본문

오늘 린천 구월동에 있었다

2차로 포차 까치네를 갔다

담배피러 잠깐 나왔다

그런데 외국인이 눈이 맛탱이 간 상태로 나무젓가락을 들고 다녔다

우릴 지나갔고 두리번 거리더니 다시 우리쪽으로 왔다

나 58년 개띠 늙다리 절권도를 써서 들고 있던 나무젓가락을 치고

도망갔다

오늘 있던 썰입니다

저는 살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2019-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