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무것도못했네요. 이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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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업주부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4-04-30 01:10본문
먼저 분게게시판에서 라도 큰욕하며 그럼안되는데 죄송합니다.
근데 제입장은요 먼저 그사람과 전 친분이없는데 그리고 더웃긴건 글쓴게 맞는게 하나도없는데 거기에 기분더럽게 묘사를했는데 내가 동물원 원숭이도 아니고 왜 그걸듣고 실실 웃고 넘겨야하나요?
저 등글게살자고 매번 말했는데 제가 분게에가서 욕하고 이럴줄 정말 몰랐네요. 왜 제가 안주거리가 되야되는지 이해가 아직도 안가요
그리고 팩트가 다틀리는데 지들끼리 웃자고 쓴다 ~수위도 수위나름인거구요.
그래도 커뮤에서 싸우하면 이러지말자고 매번 글썼는데 제가 빡 도니까 주체를 못했던점 죄송하게생각합니다.
폰이라 글도 두서없습니다. 이만 들어갈게요.
근데 제입장은요 먼저 그사람과 전 친분이없는데 그리고 더웃긴건 글쓴게 맞는게 하나도없는데 거기에 기분더럽게 묘사를했는데 내가 동물원 원숭이도 아니고 왜 그걸듣고 실실 웃고 넘겨야하나요?
저 등글게살자고 매번 말했는데 제가 분게에가서 욕하고 이럴줄 정말 몰랐네요. 왜 제가 안주거리가 되야되는지 이해가 아직도 안가요
그리고 팩트가 다틀리는데 지들끼리 웃자고 쓴다 ~수위도 수위나름인거구요.
그래도 커뮤에서 싸우하면 이러지말자고 매번 글썼는데 제가 빡 도니까 주체를 못했던점 죄송하게생각합니다.
폰이라 글도 두서없습니다. 이만 들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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