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여친 살해한 20대…반성문 "착하게 살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구단외우기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4-04-29 22:56본문
29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2-2형사부(고법판사 김종우·박광서·김민기)는 살인 및 시체유기,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20대)의 선고 공판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A씨는 최후진술에서 "큰 죄를 지었지만 피해자를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고 그 날을 깊이 반성한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가슴으로 수연(가명)아 내가 많이 미안하다, 반성하고 있다라고 말한다"며 울먹거렸다.
반성문? 의미 없는거 알지만
최소한의 피해자 측을 달래줄 수 있는 태도라고 생각함..
최소한도 안하는 악마들이 있기 때문에
A씨는 최후진술에서 "큰 죄를 지었지만 피해자를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고 그 날을 깊이 반성한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가슴으로 수연(가명)아 내가 많이 미안하다, 반성하고 있다라고 말한다"며 울먹거렸다.
반성문? 의미 없는거 알지만
최소한의 피해자 측을 달래줄 수 있는 태도라고 생각함..
최소한도 안하는 악마들이 있기 때문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