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금 나온 거 대부분은 대출 갚고,
일부는 포 구매해봤어용,

1차) 150만포 구입 → 493만포 도달 (9연패 댕)

2차) 90만포 구입 → 430만포 도달 (7연패 댕)

3차) 86만포 구입 → 450만포 도달 (11연패 댕)

최근 4일 동안 이렇게 세 번 구매!
포 구매 직후 처음에는 3마틴,
그 이후 8천~2만포 농사


느낀점 :(

1. 독사련이라고 부르지만 그림 좋은 슈도 꽤 있음
  저는 에보리보다 여기가 더 잘맞음 (개인차 클 듯)
 
2. 컴터로 카드 뒤집는 거 쾌감 개떽뜨!!
  ㅈㄴ간절할 때 꼭 빤스 훔쳐보는 느낌으로
  고개도 내려가는 게 개꿀잼도리 +_+

3. 약간의 연패 후에 멈추는 거?
    거의 불가능!
    에볼에서는 좀 안된다 싶음 바로 출금했었는데
    포인트 거래는 글 올리고 잠깐 구매 연락 없으면
    “에이 슈벌 남자가 못먹어도 고” 마인드가 되어
    몇 분 이따가 게임존 재등장…!!
    이후 거래글 삭제

3. 결론: 포바로 대승하고 판매 완료?
            리얼 리스펙 받으실 분..!
       
            포바와 댓노 동시에 하면서 수익 실현?
            ㅈㄴ강철멘탈+강철 곧휴…!
         
          포근협 갠히 있는 게 아니구나 느낌ㅋㅋ


지극히 개인적인 온카어린이 후기였음다,
4차 도전은 담달 월급 받고 고고씽  >.<

도박하느라 시간가는지 모르시겟지만
밥은 꼭 존맛도리로 드세용, 맛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