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고수와 하수의 차이 개인적인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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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억복구하자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4-04-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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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느꼈지만.. 전 바카라 하수이고 최대한 빠르게 승부보고 이바닥 떠나서 단도해야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승부를 봐서 올릴 수 있겠지만.. 결국에는 본인 절제, 결국 깊어지는 날, 모든 걸 다 잃어버리는 날

이런 여러가지 마이너스 적인 요인으로 결국에는 시드를 지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약 10일간의 달콤함에 취해 결국 절제라는 단어를 잃어 버리고, 깊어지는 날이 란걸 알면서도

대승 후에 대패 공식을 뼈저리게 알고 있으면서도 결국 상황이 발생 되었기 때문 입니다.

80시드로 1억8천멘징을 하며 목표를 달성 하고 나서.. 분명히 단도를 할지 소액으로 할지 고민 하기로 했지만.

아이러니 하게 달성 시점에 앞에 700이 죽은 상황이었고 사이트에는 복구후 2천이라는 돈이 있었던 상황 이었습니다.

이 후 평소대로 환전이 아닌 게임 진행을 했고 이 후 늘 우리가 겪듯 오링이 되버립니다. 이후 재충을 하게 되고 다시 깊어지고

오늘은 그만하자 라고 생각을 했지만.. 결국 또 다시 지인들에게 갚은 돈에 손을 대고.. 다시 박고 또 죽고.

이렇게 기적처럼 복구한 1억8천에서 단 목요일,금요일 이틀만에 다시 8천이 죽어버립니다.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를 몰듯 어딘가 박아서 박살나지 않는 이상 멈춰지지 않는.. 그나마 묶어둔 돈이 있어서 1억은 살릴 수 있었습니다.

이후 다시 와이프카드로 카드깡해서 27일 어제 2700 , 28일 금일 800 총 3500 을 멘징 했지만.. 제가 절제를 할수 있을까 라는

강한 의심이 듭니다. 바카라는 그림장 보는 눈 테크닉 야수의 심장 배팅 조절 능력 여러가지 게임에 승률을 높일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절제가 없는 그날 패배를 인정을 못하는 사람은 결국에는 모든 기술적인 요소가 있음에도

결국에는 마이너스 인생이 되는 거 같습니다.

중간 기로에 서있습니다. 절제와 패배를 인정하는 미덕과 습관을 익히기 위해 하루 딱 150 시드로 지속적으로 게임을 진행을 할지..

여기서 포기하고 단도하고 현실로 복귀할지.. 대략 8억5천이라는돈을 잃었고 이돈을벌기 위해서는 4~5년이라는 시간이 걸릴거고

앞에 잃어버린 4~5년 다시 벌기위한 4~5년 그 후 그돈을 다시 만들기 위한 4~5년 물론.. 지금처럼 수입이 계속 생길경우... 회사가

잘 운영될 경우는 예시로.. 약 12~15년에 세월을 고작 잠깐의 향락으로 날려버렸다는 생각이 포기를 어렵게 만들긴 합니다.

결심이 설때 까지는 현재 게임을 멈추고 일주일정도 고민 해보겠습니다.

온카판 모든분들 항상 건승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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