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가 짠하면서도 잘해야겠단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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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야마아이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4-04-28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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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많이 아프셨다가 나아지셔서 얼마전에 병문안 갔었거든요

뭔 얘기하다가 제가 농담으로 외할머니 완전 힙합이네~ 이러고 제가 쓰던 모자도 드렸었는데



방금 엄마가 이런 자세로 외할머니 사진 찍어서 저한테 보내줌... 내가 준 모자쓰고 ㅋㅋㅋ

배경화면도 할거라고 ㅋㅋㅋ


나도 참 부모님한테 잘해야되는데.. 나이먹고 효자노릇 잘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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