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때 돈 없어서 서러웠던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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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롤렉스 댓글 0건 조회 86회 작성일 24-05-0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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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나는 한달정도 마트일을 다니다..

술때문에 출근못하고 . 그냥 관두게 된다.

그리고 친구가 목좋은 자리에서 작게 포장마차를 열게 되는데. 거기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여기서 부터 내 인생 터닝포인트가 시작된다.

23살 어린 나이에. 사장 소리 듣는 친구가 부러웠다.

나도 사장소리 들어보고싶다!! 한번 도전해 보자 하고

벌어 둔 돈 + 집에 손벌려서. 5천만원 이라는 돈을 가지고. 장사를 시작하게 된다.

장사는 의류 " 프리미엄 명품샵 "

당시 로빈스진, 트루릴리전, 아베크롬비, 디스퀘어드,디젤이 대세였고

지인중에 외국에 도소매하는 친구가 있어. 물건을 쉽게 떼올수 있었다.

이때는 인스타, 페이스북이 아닌. 싸이월드가 대세여서.

당시 싸이월드 페이지 그리고 네이버카페 등 개설해서. 구글에 온갖 방법을 통해 홍보를 하게 되었고

효과는 좋았다. 오프라인으로 장사할때보다. 온라인으로 버는 수익이 굉장했다

당시 매출 제외 순수익만 월 2천만원 정도였다.

그?부터 번돈으로 가게를 하나 둘 늘리고 세개가 되었고

이?부터 내 인생 탄탄대로 가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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