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스웨디시 1차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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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킴킴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4-05-0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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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인줄 알았는데..
이게 끝이 아니였다!!!
헉 이게 머지!!!!

갑자기 훅 들어가졌다!!!
뭐가?
제 방망이가
그녀의
 조개속으로

시바
미친
갑자기?
말도없이?
사정 시키고?
빨아나주지
롤러코스터나 타게
아 근데
이년이 힘을준다
쪼끔 쪼이네?
그래서 좀 더 깊숙히 넣어줬다
소리를 내네?
?? 헉헉
나 안작아 지는데 어떡하냐?
근데도 안도망 치네?
여성 상위 자세인데
자꾸 와리가리 하길래
박자에 마추어
내 허리도 와리가리 해주니
더더 깊어진다 .
벽 치기도 되며
자꾸 보지가 힘을주네?
좀 돌려주니 더 좋아네 ㅋㅋ
여전히 내 방망이는 딱딱하다
그녀의 발바닥을 바닥에 붙히고
똥싸는 자세를 만들어서
더 빠르게
더 깊게 박아 줬다.
다음 번을 기약 하며 더 깊어 지진 않았다.
자기가 미안 하다며
다음에 보자며 뺏다.
샤워를 끝내고
나왔다

물론 번호를 받아서 ^^
사진이 있긴 한데
누군지 너무 티가나서
사진은 패스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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