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쟁이 지인에게 끌려 한잔마시고 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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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말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24-05-0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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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먹어서 배도 부른데

굳이굳이 먹어야겠다는

동네지인의 간절한부탁에


한잔먹고왔네요

벌써 밤이 깊었네요 굿밤들 되시고

하루마무리잘하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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