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하며 가장 즐거웠던 순간.. 오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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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르노르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4-04-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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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도박하면서 좋았던 기억 슬펐던 기억 별에별 기억이 다 있지만

이?가 가장 좋았었던거 같네요

하루에 몇천 땄던 기억도 있는데 그 기억보다 이?가 더 기억나는거 보면 저한테 저 의미 있었던 일이였나봅니다

그때 상황이 10출로 14환 치고 밥값했다 생각하고 쉬고있었는데 갑자기 울리는 알람..

뜬금없는 2번의 입금.. 뭐지..? 하는 생각에 10초나 지났을까

해외전화로 전화가 와서는 하는말

" 사장님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장님 계좌로 사장님 이름과 비슷한 분에게 나갔어야 할 환전이 사장님 계좌로 입금을 했습니다.

다 돌려달라곤 말도 안할테니 절반만 보내주시고 나머지는 저희 측 실수이니 사장님 생활에 보태쓰시는건 어떨까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더군요.

사실 그? 오환전 느낌이 어느정도 왔을?라..ㅋㅋ 말투가 싸가지 없거나 했으면 그냥 수고링 치고 도망갔을텐데

나이대도 비슷해보이고 간절함이 느껴져서 700 보내주고 나머지는 제 용돈 썼던 기억이 남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왜 돌려줬나 싶지만 이미 지난일이니..

회원님들은 언제가 가장 기억 남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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