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도박하는 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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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idden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4-05-0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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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해야 합니다.

저도 그 쪽에 분류된 사람이지만..


사회생활하다 토토에 미친사람으로 부터..

처음 도박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노름에 노 짜도 모르던 시절 20대에 나..

도박을 하면서 더 많은 돈을 벌기위해  유통업에 뛰어들었고

많은 돈을 벌었죠

초짜시절  토토 3만원 2만원에 벌벌거렸는데

어느덧 50~ 100  백단위..

그러다 온라인 카지노 하는 양반을 만남  유통업이였기에

온갓 조선놈을 다 만나고 다님


PC방 스타하러갔다가  온카를 배움

이때부터 나락..

8억쯤 해먹었습니다.

모은 돈 현찰 4억 넘게

은행 대출 3억 지인 가족돈 1억.. 이게 20대 후반에  일어났죠

진짜 죽고 싶었는데

먹을꺼 안먹고 밤새가며 쪽잠자며 4년을 일했습니다.

이당시만 해도 회생도 안되고.. 파산도 안되고 젊어서

여기저기서 송장날라오고

참...

두번 다시 노름안해야지 하면서도  결국 또 합니다

살만해지니

정말다행인건 제가 50 60대에 이걸 안배운게 천만다행입니다.

이 나이였음. 진짜 목매달았을꺼 같음

현재 빚은 땅사놓은거 대출..

전부..

바카라켐은 경력과 무관합니다.

겁니 어렵습니다.  배운거라곤 한번 후달려보니

예전만큼은 안한다는겁니다.  그거하나 배웠습니다.

카지노 겜  오래해보니 이길자신은 없는데

그냥 심심해서 의무적으로 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잘놀았다 할만큼만 시드운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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