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북적대던 명동, 확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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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구단외우기 댓글 0건 조회 83회 작성일 24-05-07 19:04본문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는 유럽과 미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붐볐다. 코로나19(COVID-19)가 유행하기 전 명동을 찾던 외국인 관광객은 중국인이 많았지만 최근엔 유럽과 미국 관광객 비중이 급격히 늘고 있다.
프랑스에서 온 산드라 쥬다씨(26·여)는 "스킨케어 제품과 음식을 사기 위해 친구와 명동에 왔다"며 "화장품 가게에 들어가서 가격표를 보고 머릿속으로 유로로 바꿔보면 거의 반값이라서 싸게 느껴진다"고 했다.
명동 거주하시는 회원님들
유럽 관광객 많아진거 사실인가요?
프랑스에서 온 산드라 쥬다씨(26·여)는 "스킨케어 제품과 음식을 사기 위해 친구와 명동에 왔다"며 "화장품 가게에 들어가서 가격표를 보고 머릿속으로 유로로 바꿔보면 거의 반값이라서 싸게 느껴진다"고 했다.
명동 거주하시는 회원님들
유럽 관광객 많아진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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