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어버이날 ....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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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나이퍼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4-05-07 17:53본문
주말을 통해 양가 부모님 모시고 간단하게
식사는 하였고 적은 용돈을 드렸는데....
제가 부모님께 받은 거에 비해 아무것도 못 해드린 점이
너무 속상하네요.
도박에 빠져 빚만 쌓인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식사는 하였고 적은 용돈을 드렸는데....
제가 부모님께 받은 거에 비해 아무것도 못 해드린 점이
너무 속상하네요.
도박에 빠져 빚만 쌓인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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