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강제 대마 빈집혼자 멍때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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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괴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24-05-07 15:31본문
회원님들 잘 살아계시죠??
누군가는 대승을..가슴 깊이 부러우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누군가는 대패를.. 한마음으로 진심으로 격려와 위로를 드립니다.
후기도 쓰기싫고 전부 귀찮아지는 5월초입니다, 저는.....
가정이있고 고정지출이있고 수입은 고정적이지않지만 그래도 나름 400~800까지는 벌지만.....
그동안 저의 실수와 과오가 있기에 마누라에게 모든걸 위임하고 나름 잘 지키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월초 250박살나고 저번에 글 올렸던 미수금중 750을 받았습니다..... 와이프에게 말하지않았어요.....
그날 출근한다하고 혼자 모텔방 잡았습니다. 도박을하기위해서.......
비제휴에 입금하고 정확히 한시간만에 나왔습니다.
와.........순식간에 그냥 오링 나버리네요......
원래는 아들놈 중학교 입학해서 컴터 업그레이드 해주고
양가 어머님들께 못해도 30~50씩 매년 어버이날 용돈드렸었는데...
이번년은 아들놈 헤드셋하나....양쪽 10만원씩드렸네요 그것도 마누라돈으로....
많이한심해집니다.....제가 .....우선 약속을 깼다는 점...
나이 41살먹고도 그걸 주체를 못하다니....저에게 다시한번 실망을했습니다....
그래서 온카는 당분간 휴도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쉽지않네요
총800정도 잃었는데 누구에게는 적은돈일수도있지만....
저에게는 큰돈이기에 심적으로 답답하네요.....
도박은 끊을수는 없는 인간이기에 다시한번 마음 다잡고자 글올리며 반성합니다.
당분간은 짤짤이로 포바나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군가는 대승을..가슴 깊이 부러우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누군가는 대패를.. 한마음으로 진심으로 격려와 위로를 드립니다.
후기도 쓰기싫고 전부 귀찮아지는 5월초입니다, 저는.....
가정이있고 고정지출이있고 수입은 고정적이지않지만 그래도 나름 400~800까지는 벌지만.....
그동안 저의 실수와 과오가 있기에 마누라에게 모든걸 위임하고 나름 잘 지키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월초 250박살나고 저번에 글 올렸던 미수금중 750을 받았습니다..... 와이프에게 말하지않았어요.....
그날 출근한다하고 혼자 모텔방 잡았습니다. 도박을하기위해서.......
비제휴에 입금하고 정확히 한시간만에 나왔습니다.
와.........순식간에 그냥 오링 나버리네요......
원래는 아들놈 중학교 입학해서 컴터 업그레이드 해주고
양가 어머님들께 못해도 30~50씩 매년 어버이날 용돈드렸었는데...
이번년은 아들놈 헤드셋하나....양쪽 10만원씩드렸네요 그것도 마누라돈으로....
많이한심해집니다.....제가 .....우선 약속을 깼다는 점...
나이 41살먹고도 그걸 주체를 못하다니....저에게 다시한번 실망을했습니다....
그래서 온카는 당분간 휴도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쉽지않네요
총800정도 잃었는데 누구에게는 적은돈일수도있지만....
저에게는 큰돈이기에 심적으로 답답하네요.....
도박은 끊을수는 없는 인간이기에 다시한번 마음 다잡고자 글올리며 반성합니다.
당분간은 짤짤이로 포바나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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