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안 좋은 사람이 살아가는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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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매다요 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 24-04-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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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크스님과 댓글로 글을 주고 받다가
저처럼 운이 참 안좋은 분이라고 느껴서 (참고로 여기서 살아봅시다 님도 저랑 비슷한과 같아요)

그나마 여기서 월 200따리로 내 집도 마련해보고 중고차긴 하지만 차도 몰던 인생에서

거지 나락된 칠푼이지만 이 분들 습관적으로 죽고 싶다. 억울하다 이러시는거보면....
운 안좋은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자해하는 식의 말투 습관들이 운을 더 안 좋게 만든다는 거
설명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설명할지 몰라서 주저리 주저리 글써봅니다.



예전에 심리학 관련 도서들 특히 인지 심리학 관련 책 많이 봤는데
다 비주류라.... 그나마 대중적인 책으로 예를 들자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아비투스' 정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돈?

교과서대로 살아온 성실함?

그냥 타고난 운?


대중적으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라는 근본적인 질문과 대안을 준 책이죠.





여기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패턴의 얘기는

바로 삶의 사는 태도와 행동 그리고 언어에서 그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1. 항상 불만이 있는 불독 같은 사람은 성공과 거리가 멀다. 불만이 많다는건 현재가 불안정하다는 반증이다.
  겁 많은 개가 더 많이 짖고 사나운 법이다. 자신의 불안과 분노를 외부에 들어내지 말고 잘 갈무리 해야한다.
    (불만인 많은 사람들은 미간의 주름 볼의 쳐짐 등 인상부터가 안 좋게 굳어집니다.
      40이 넘어서는 얼굴이, 인상이 살아온 지표가 됩니다.)



2.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은 의외로 소탈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한 평가는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그들의 돈? 절박하지 않은 라이프 패턴? 아니다.
  부자일 수록 친절하고 잘 웃는다. 그리고 쉽게 화를 내지 않고,
  화날 수 있는 상황이 있더라도 한 템포 더 생각하고 잘못된 포인트를 집어내는 침착함에 있다.

  운이 좋은 그들의 침착함, 여유로움, 미소를 벤치 마킹하면된다.
    아주 작은 일말의 행운의 징표라도 따라하다보면 언젠가 내 것이 될 수 있다.



3. 인간의 품격은 우리가 하는 말에서 부터 시작된다.
    사회 경제적 조건, 물질적 조건이 나를 결정 짓게 해서는 안된다.
    나를 만드는 것은 바로 나의 말과 행동에서 기원한다.

에토스(ethos) - 무의식 혹은 내면적으로 규범된 규범(가치체계)에서 엑시스(hexis) - 가치 체계를 실현으로 나올 때
그것이 나를 결정하는 하나의 틀이 되는 것이기에 궁극적으로 내면의 생각을 바로 정립하고 그것이 행동으로 나올 수 있도록 생활한다.
(- 이건 바른 생활하라는건데 저도 잘 안되요.)




4. 적을 만들지 않는다.
  친구를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건 나에게 악의를 가진 사람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친애보다 적의가 더 피부로 와 닿는다.

    적의를 가진 사람들은 누군가를 물어 뜯을 준비가 되어있다.
    심기어 끈기와 근성 오기까지 있다. 헛된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사람과 거리를 두자.



5. 자기비애감에 빠지지 않는다.
  사실 이게 나쁜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내가 나를 사랑하니까 나오는 생존 본능 중 하나인데.

  이게 깊어지면 세상에 대한 원망, 환경에 대한 변명, 지금 자신이 개선되지 못하는 것에 핑계가 됩니다
  저도 이거 다 해봐서 아는데. 이걸 극복하는데 몇년이 걸린지 모릅니다.

    이런걸 안하고 살면 좋겠지만.... 인간이니까 반드시 나약해 지는 순간이 있고,
    기댈 사람조차 좋으면 자기 보호본능 때문에 이런게 더 강하게 오는데.

    비애감에 빠져서 흘러보낸 시간 생각하면 참 아까울 때가 많습니다.
    그때 사람도 많이 만나고 좀 더 건강하게 시간을 보냈으면 어땠을 까 하는 생각이요.



다들 도박 오래하셔서 극복하기 힘드시겠지만


전 이제 도박 그만하려고 합니다.
월세도 밀리고, 각종 세금도 밀리고, 오늘 연체 마감기한인데.

정작 아무것도 안했네요.
물론 뭔가 한다고 열심히 하긴했지만, 도박에 빠진채로 이걸 극복하려니까 더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쌀먹만 하려고 처음에 가입했다가 어느새 이렇게 깊어져서 일상 생활이 무너지고, 더이상 버틸 수 있는 한계에 도달해서
지금 냉장고에 김치만 3분의 1통 잇는 이 상황도 제 인생에서 처음 겪어보는 어려움이기도 하구요.


그동안 온카판에서 좋은 일들 많았고 나쁜 경험보단 좋은 경험 많이해서 쉽진 않을거 같긴한데.

저도 한번에 끊진 못할거 같고 조금씩 조금씩 도박쪽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힘드신분들 다들 조금씩 도박으로 인해 흐트러진 삶 정리하시고 다시 재도약할 준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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