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출근길 바쁜데 김여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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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외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4-05-0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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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도 없는데

쳐 비집고 들어오드만..

앞에 뚫렸는데

30키로로 쳐달리고 앉았네.

교통흐름 ㅈ같이 만드는 족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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