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계동 헌팅후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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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기니기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24-05-0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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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제가 이런글을 쓴적은 처음인데
매우 심심해서 맥주한캔 따면서 쓰게?네여

저는 여러유흥 해봤지만 홀덤펍도 운영해보고 바카라도 몇년은 한거같은데
이 헌팅술집 헌팅은 20대부터 지금까지도 쭉 하고 있네요
아마 평생 할듯하네.. 30초임다^^

본론은 음슴체로쓰겟습니다.

어제 간만에 만나는 형 (헌팅갈?만만나는듯) 연락와서
인계동에서 놀기로 했음  이 형은 키도 185는 대는거같고 훈남형스타일임.
 
출발 부터 나이트 가자고 얘기를 하긴 햇지만
 안가고 1943인가 거기감 테이블 가게 인테리어가 너무이쁨
 역시 1943인듯 확실히 헌팅할맘에 텐션이 확올라감
 근데 여기서는 한명한테두 공격못하고 나옴

그러구 1시경 나왓는데 ㅇ길거리 사람이 진짜많음
지나가는 애들헌테 헌팅갔는데 한 서너번 까엿나
그러고 별밤을 들어감 별밤은 감성주즘클럽 같은느낌임.

들어가서 두번째에 말걸엇던 여자애가
자기네 테이블 잡고 양주 까고 놀고잇음
별밤은 애기들 천국이라 여자들이 술잡고 노는경우는 좀 드문 케이스인데
맘에 드는 남자가 없엇는지 지들끼리만 놀고잇음
그래서 혼자가서 말걸었는데 옆자리로 오라는거임
갔음. 글이라서 이렇지 ( 속으론 맛잇게 먹을생각에 아드레날린 방출중이엇음 물론. 술을.. )

춤추러 가자고 하더니 춤추러감 가서 놀다가
밖에 나가자구함
나가서 바로 뜨뜻한방으로 안내함
귀엽게 벗겨주고 옆에눕힘. 개좁음 완전 내스타일임
4번정두함.

밖에서 논시간보다 안에서 논시간이 더 길음..
너무 힘들엇음 너무 힘들어서
집에와서 18시간자구 일어나서 이제 글씀 ㅎㅎ


끝.
2부를 너무 대충?나 기대할지 안할지를 모르니까 대충썼어요

할튼 온카회원님들도 화이팅

꼭 바카라가 아니어도 행복한 일들이 도파민을 채워줘요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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