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있다는 거

비록 와이프랑은 더럽게 싸우고 지지고 볶고 해도

아들 때문에 이해하고 사랑하는 거

나는 도박 등 여러 문제고

와이프는 성격 등 여러문제가 있어도

애기를 보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서로 이해하고

서툴러도 한 발자국 다가서며 맞추어갑니다

이런이야기룰 하눈 이유는 뭐냐면..

삶에서  하나는 있을 겁니다 부모님이든 직장이든 아이들이든

저도 힘들어요 빚만 수억이고 이게 도박으로 생긴 게 아니지만

그래도 다 본인 선택이니까

이건 ㄹㅇ 술먹고 하눈 이야기네요

다들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