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형아들한테 도움이 되면서 너무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솔직한건 단도하기 위해서 했었던거 같아요 가만히 있을때 머릿속에서 도박 생각만 났거든여.. ㅜ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제가 택배일을 하고 있는데 사실 오른쪽 엄지손가락 라인부터 손목쪽을 비오는날 아파트 복도에서 미끄러지면서 다쳤습니다.. 그래서 추천요정을 지금은 못하고 있어요 ㅠㅠ 몇명 분들께서 한번씩 여쭤보셔서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드립니다 온카판 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서로 소통하고 의지도 하고 위로 축하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되게 매력적인 커뮤니티라고 느꼈어요! 조금 괜찮아지면 그때 다시 추천요정딸기로 돌아올게여!! 형아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