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 마자 커피와 담배

습관이 이렇게 들었네요

아마 수십년 이어진 것 같은데..

후문으로 나가 커담하면서 앞 풍경을 지켜보면.

우리 집 후문 뒷집은 수십년이 지나도 아니 그 이전에도....

변한게 없네요..

옛날 사진보면 틀린게 하나도 없어요

그 집이 우리가 살던집였고 그 앞으로 새집 지어서 이사했는데

이러니 내가 세월감각을 못느끼지 ㅎ